에버랜드 핑크퐁 팝업스토어 아이가 코딩컴퓨터에 빠졌네요

 

에버랜드 정문 근처 팝업스토어

아침에 와서 신나게 놀고 점심 먹고 나오다 발견했어요. 정문 근처 스타벅스, 8세컨즈 지나서 옆 건물이니 들려보세요.

이제 TV에서 핑크퐁은 잘 안 보지만 들어오니 나갈 생각을 안 해요.

들어와서 왼쪽엔 핑크퐁 물건을 팔아요. 스티커, 가방, 트럭부터 골프게임, 사운드북, 풍선머리띠, 알파벳/한글 버스, 쿠션, 풍선, 인형, 주스부터 솜사탕 등 뭐가 많아요.

옷과 풍선도 파네요.

제일 안쪽엔 즉석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1회에 6천 원인 것 같아요.

 

사진 스폿

들어오자마자 존재감 있는 이곳. 핑크퐁과 사진 한 장 찍어봅니다.

팝업스토어 곳곳에 사진 남길 수 있는 스폿이 많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은 따로 있어요.

 

핑크퐁 코딩컴퓨터, 사운드북, 색칠공부 체험존

핑크퐁 코딩 컴퓨터, 사운드 북이 있어요.

저희 애는 컴퓨터로도 종이에도 색칠하네요.

슈퍼구조대 색칠공부에도 빠졌어요. 부드러운 크레파스가 2세트 정도 있어요.